Marlboro 멘솔을 피워보았다.



오늘 말보로 멘솔을 처음으로 피워보았습니다.

담배가 떨어진지 한참 된데다가 요새 신경쓰는일이 많아서 그런지
 
끊었던 담배가 부쩍 땡기는 엔데인 것이었습니다.

아무튼 시험 끝나고 담배가게로 어슬렁어슬렁 가서 평소처럼 Bohem No.6를 업어오려는데

한번도 피워보지 못한 말보로 멘솔이 눈에 띄길래 같이 업어왔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은 못 올리네요. 데스크탑은 사진이 안 올라가거든요.



아무튼 처음 피워본 소감은 뭐랄까..


타박상 입었을때 바르는 멘소레담 로션을 한 30배정도 희석해서 그걸로 가그린을 하는 느낌이랄까..?


하도 멘솔멘솔하길래 피워봤더니 썩 좋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2500원이 아까워서 계속 피우다보니 괜찮아졌습니다.


이거 피우다가 보헴으로 갈아타면 보헴의 부드러움이 한층 더 느껴질것 같네요.


멘솔중에 가장 괜찮은것은 독일제의 West ice라는 말아피우는 담배라는 것을 들었는데


면세점에나 가야 구할수 있다니 나중에나 가봐야겠습니다.

by 엔데르드 | 2008/04/26 00:52 | Life Story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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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gentNARU at 2008/04/26 00:57
-_-;; 결국 다시 피는건가...
Commented by 엔데르드 at 2008/04/26 00:59
그렇지.
Commented by nijinosaki at 2008/04/26 12:41
흐음...우선...전화 못받아서 미안하다....나름 바빳다...;;;;

어쨌든....담배는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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