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지형 미안. 담배 늘고있어.

...라는 제목으로 일단 시작해보긴 했는데

형이 코멘트 처음으로 달아준게 고마워서라도 좀 끊어보려고 했는데

모르는사이에 보니까 이틀에 한갑을 다 피웠데?....(...)






말보로 멘솔이 이틀만에 나가고,

보헴도 친구랑 게임한판 내기해서 몇개 주고나니 없어서

오늘 새걸 하나 샀습니다.

팔리아멘트라고.. 친구에게서 내기로 얻은걸 한 개피 피워봤는데

깔끔하고 좋길래 냉큼 사버렸다는 이야기.



집중 안 될때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머리속 생각이 정리가 잘 안 되어서요. (긁적.)

작년부터 몸에 나쁜건 알지만 나름 도움받고 지낸 녀석이라 쉽게 내버릴수가 없네요.



뭐.. 담배얘긴 이쯤해두고.

친구가 애인을 사귄다는군요.



허허. 경사났네. 경사났어.



...랄까. 그 친구 얘기하는걸 보면 걱정되어서 미칠 지경이에요.

9일 됐다는데, 첫날부터 진도가...

손잡는걸 레벨 1로치면... 레벨 5정도로 훌쩍 뛰어서

이제 그것만*-_-*남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뭐랄까, 나 연애할때 축소버전이랄까...

빨리 만나고 빨리 친해지고 빨리 사귀고..



그런 루트로가면 분명 사랑 연료가 다 타버릴텐데.



두세번 연애(?)를 하면서 느낀걸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역시 느긋하게 하는 연애가 오래가는것 같습니다.

밀고당기기하는 재미도 있고.


사물로치자면 양초와 등불이랄까?


아무튼 친구녀석 걱정이 됩니다.





.....아니, 사실은 별로 걱정 안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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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엔데르드 | 2008/04/28 12:22 | Life Story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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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4/29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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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4/3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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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타츠란 at 2008/05/0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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